2025.06.13

인권

北보위부, ‘대북전단’ 수거에 정보원 동원…하루 30~200장 소각

강재준 기자

뉴스

김여정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협박

김세원 기자

뉴스

南대북전단 살포에 北“적지물 의심 물건 오물에 손대지말라”

한은수 기자

뉴스

北김여정, 오물 풍선에 “이것도 표현의 자유…몇 십배 대응할 것”

김세원 기자

뉴스

북한 “오물짝 곧 한국에 살포하겠다”…‘대북전단’ 맞대응 예고

한은수 기자

엔케이타임즈 발행인 : 김세원 | 편집인 : 하준철 | 개인정보보호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준철 | 주소지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73. 303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03 | 등록일 : 2023년 2월 17일 | 발행일 : 2023년 4월 19일 | 대표전화 : 02-882-5580 | 이메일 : nktim23@gmail.com

    NK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엔케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위디지털 with 고양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