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국무위원회·내각 인선 단행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국무위원회·내각 인선 단행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1일회의가 22일 진행됐다고 23일 보도했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열고 국무위원회와 내각, 사법기관 인선을 단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국무위원회를 선거하고 내각 성원들을 임명했으며, 최고검찰소 소장과 최고재판소 소장을 각각 임명·선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하고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에는 조용원, 부위원장에는 박태성을 선거했다.

국무위원에는 김재룡, 리히용, 정경택, 김성남, 주창일, 최선희, 노광철, 김덕훈, 리창대, 방두섭, 김철원이 이름을 올렸다.

내각 총리에는 박태성이 임명됐다. 김덕훈은 제1부총리를 맡았다.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정근이 임명됐으며, 전현철, 박훈, 리경일, 김창석, 전승국도 부총리로 임명됐다. 리철만은 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외무상에는 최선희, 사회안전상에는 방두섭, 내각사무장에는 김금철이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 금속공업상 김광남, 화학공업상 김선명, 전력공업상 김유일, 석탄공업상 리영철, 철도상 김하규, 육해운상 조정룡, 채취공업상 리상도, 자원개발상 권성환, 림업상 한영호, 기계공업상 리광남, 원자력공업상 왕창욱, 제2경제위원회 선박공업상 김광일, 정보산업상 주용일,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 국가건설감독상 양기성, 경공업상 리용근, 지방공업상 김철범, 수산상 윤성철, 재정상 리명국, 노동상 진금송, 대외경제상 윤정호가 내각 성원으로 임명됐다.

사법기관 인선도 이뤄졌다. 최고검찰소 소장에는 김철원이 임명됐고, 최고재판소 소장에는 최근영이 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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