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파병기념관 조각창작 현장 지도

김정은, 파병기념관 조각창작 현장 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조각창작 사업을 지도하고 파병기념관을 나서고 있다. [사진/인터넷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조각창작 사업을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5일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건립하고 설치할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상 노광철이 동행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상징탑’, ‘중심군상’, ‘부주제군상, ‘외벽장식 조작판’ 등을 돌아보고 “조각창작사업이 기념비적가치와 상징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승세대의 특출한 영웅성이 전군의 대중적영웅주의로 승화”했다면서 “앞으로 기념관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조각상에서도 그들에 대한 영원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모든 세부 요소에 이르기까지 고매한 예술적 형상과 섬세한 완벽성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수대창작사의 창작집단이 참된 애국자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을 최대의 성심을 안고 훌륭한 창조의 결실로 구현라리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6일 김 위원장은 파병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직접 삽을 들거나 지게차를 몰며 나무 심기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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