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 경 동해 북방한계선에서 북한 주민 6명을 목선에 태워 북한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지난 3월 북한 주민 2명이 서해상에서, 지난 5월 4명이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됐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이들에 대한 인수의사를 밝히지 않아 송환이 제체돼 왔다.
통일부는 북한 주민들이 돌아(북한)가겠다는 자유의사를 밝혔다며, 유엔사 측을 통해서도 이들의 자유의사를 여러차례 확인했다고 밝혔다.



